써니 모자 논란, 심한 욕설 문구 적혀있어… ‘충격’

입력 2013-01-03 16:39
[연예팀] 소녀시대 써니의 모자가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발매된 소녀시대 정규 앨범 수록곡 ‘댄싱 퀸’ 뮤직비디오 속에 써니가 욕설이 적힌 문구의 모자를 쓰고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써니의 모자에는 ‘WELCOME MOTHERF★CKER’라고 적혀있다. 문구에서 별모양 기호를 알바벳 F로 바꾸면 심한 욕설이 된다. 특히 누가 봐도 욕설임을 알아차릴 수 있어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모자 논란, 누가 봐도 욕설인 줄 알겠다” “써니 모자 논란, 외국사람들이 볼까 무섭다” “써니 모자 논란, 코디가 주는 그대로 입었나?” 등의 반응 보였다.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일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사진출처: 뮤직비디오 영상 캡처)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비 휴가 내역 공개, 약 1년간 94일…국방부 “문제될 것 없어” ▶ 차인표 분노 귀요미, 이글아이+박력 카리스마 ▶ 김태희 교제 인정 "이제 1개월 남짓" 공식입장 ▶ 배두나 결별 고백 “3년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져…” ▶ 휴 헤프너의 능력, 도망갔던 60살 연하 여친과 결혼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