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 사진 이현무 기자] 방송인 노홍철 미국 진출 고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1월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스쿠터브라운으로 같이 오셨으면 참 좋았을텐데. MC해머님이 참 친절하고 재밌으시더라구요! 홍철이 미국 진출 심각히 고민 중이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앞서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노홍철 하하는 싸이의 초청을 받고 12월31일(현지시각) 뉴욕 타임스퀘어 특설무대에서 ‘강남스타일’ 공연을 펼친 바 있었다.특히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는 노홍철은 ‘무한도전’에서도 미국 진출 욕심을 드러낸 바 있었다.한편 노홍철 미국 진출 고민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미국 진출 고민 대박이네”, “노홍철 미국 진출 고민? 강제 진출”, “미국에서도 잘 될 거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새해 첫 날 김태희 비 열애설, 데이트 현장 포착 ▶ 비 탈모보행 민원 신고, 김태희 열애설 후폭풍 ▶ '그 겨울…' 조인성, 야릇한 1초 미소 '여심 홀릭' ▶ 2012년 연말시상식 가장 바빴던 연예인 '수지' ▶ 소녀시대 컴백 'i got a boy' 음원+뮤비, 1일 동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