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인사 단행

입력 2013-01-03 10:41
수정 2013-01-03 10:40
BMW그룹코리아가 각 부문 보직변경 인사를 1일부로 시행했다고전했다. 2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이윤모 영업 총괄 상무는 애프터세일즈 총괄 상무로, 이재준 서비스 총괄 상무는 마케팅 총괄로, 한상윤 마케팅 총괄 상무는 영업 총괄로 발령됐다. 이어 미니를 담당하던 전승원 이사는 독일 본사로 자리를 옮겼으며, 공석은 주양예 홍보 총괄 이사가 채운다. 홍보 부문은 박혜영 매니저가 총괄한다. ▲상세내용한상윤 상무 -> 세일즈 총괄 상무이재준 상무 -> 마케팅 총괄 상무이윤모 상무 -> 애프터세일즈 총괄 상무전승원 이사 -> 독일 본사 미니 사업부 발령주양예 이사 -> 미니 총괄 이사박혜영 매니저 -> 홍보 총괄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