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배우 이준기가 햄버거를 먹으면서 셀카를 찍어 화제다.1월1일 이준기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사랑 햄버거. 상해 푸동 공항에서 마지막 식사. 다시 만나자 내사랑 상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햄버거와 음료수를 양 손에 든 채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어린아이 같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햄버거 좋아하는구나. 표정 정말 귀여워요” “어린아이 같아요” “햄버거 말고 밥드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준기는 지난 2012년 12월을 시작으로 2013년 2월까지 아시아 팬미팅을 개최한다.(사진출처: 이준기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송혜교 치파오 vs 한복 비교해 보니… ▶ 신혜성, 연말 콘서트로 팬들과 새해 맞아 ‘훈훈’ ▶ 이석훈 1월 입대, 현역 입대 결정… 현재 콘서트 준비에 ‘한창’ ▶ 오래된 캬라멜, 생각 보다 달달해? 깜찍 안무+재치 개사 ‘인기’ ▶ [bnt포토] 박시연, 男心 뒤흔드는 볼륨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