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블랙 드레스, 여신의 향기가 ‘풀풀~’

입력 2013-01-02 01:01
[연예팀]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블랙드레스로 여성미를 뽐내 화제다.전효성은 1월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13년 뱀띠의 해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행복만 가득한 한 해가 될 거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사진 속 전효성은 화려한 보석 장식이 눈에 띄는 블랙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그의 성숙미. 화려한 메이크업과 블렉드레스는 걸그룹이 아닌 여신의 향기를 물씬 풍겨 시선을 고정 시킨다.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전효성 블랙드레스, 정말 아름답다”, “전효성 블랙드레스, 여신이 다 됐네”, “전효성 블랙드레스, 점점 예뻐지는 듯”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전효성 트위터)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송혜교 치파오 vs 한복 비교해 보니… ▶ 신혜성, 연말 콘서트로 팬들과 새해 맞아 ‘훈훈’ ▶ 이석훈 1월 입대, 현역 입대 결정… 현재 콘서트 준비에 ‘한창’ ▶ 오래된 캬라멜, 생각 보다 달달해? 깜찍 안무+재치 개사 ‘인기’ ▶ [bnt포토] 박시연, 男心 뒤흔드는 볼륨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