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언제부터 다이어트 해야 할까?

입력 2013-09-12 19:38
수정 2015-08-19 23:15
[라이프팀] '출산 후 6개월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출산 후 6개월은 매우 중요하다. 그 시간 내에 임신 전 몸무게로 되돌리지 못하면 평생 비만인 채 살아가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 겪어 본 사람만이 안다고 전하는 산후비만의 고통, 이는 출산의 고통보다 더 가혹한 것으로 평가되며 오늘날 많은 산모들에게 숙제가 되고 있다.이러한 산후비만과 관련해 해결책은 없는 걸까? 일반적으로 임신 중이나 출산 직후에는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물을 섭취하는 데 반해 활동량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살이 찌는 경우가 많다.따라서 평소 생활 속에서 틈틈이 움직여주고 운동을 통해 활동량을 늘린다. 하지만 처음부터 무리한 운동은 삼가고 산책이나 짐볼 스트레칭, 파워워킹 등 가벼운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은 비트는 동작이 많아 큰 근육을 사용하므로 복부를 감싸고 있던 지방 연소를 도와 허리 라인이 되살아날 수 있다. 특히 짐볼 스트레칭은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체형을 바로잡아주는 효과가 있다.주기적으로 반신욕을 해주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체내 독소가 빠져나가 부기 해소에 효과적이다. 또한 반신욕은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데에 도움이 되며 심신의 편안함과 안정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와 함께 식사는 현미밥과 녹색 야채, 미역국, 해조류, 우유, 두부, 검은콩 등 단백질 및 철분, 칼슘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모유수유와 산후 부기를 빼는 데에 좋다. 또한 과일과 야채를 통해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주면 다이어트는 물론, 출산 후 푸석해지기 쉬운 피부도 맑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임신 중 필요 이상으로 체중이 증가했거나 출산 후 6개월까지 임신 전 체중으로 회복되지 않은 경우 살을 빼는 것이 더욱 힘들어진다.한방 다이어트 전문가들은"이 때는 병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출산 후 8주 정도가 지나면 일반적인 비만 치료와 같이 식이 치료, 운동 치료, 약물 치료 등을 통해 비만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반전 치즈돈가스, 같은 치즈 다른 느낌 ‘당황’ ▶ 조별과제에 화난 대학생, 제일 짜증나는 조원 유형은? ▶ 어느 신화창조 결혼식, 질투어린 남편의 편지는? ‘폭소만발’ ▶ 절대음감 네티즌, 빰빰 빰빰 빰빰빰빰 빰빰 이것만 들어도 알아? ▶ [bnt포토] 김재중 “키스신에서 한번도 설레인 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