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는 '사계절 즐거운 프로젝트-여름편'으로 휴가철 주유고객에게 팔도 비빔면 150만 개를 증정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이 날부터 8월21일까지 한 달간 전국 2,500여 개 주유소와 충전소에서 주유는 4만 원 이상, 가스 충전은 3만 원 이상 하면서 보너스카드를 제시하면 응모할 수 있다.즉석추첨에서 당첨된 고객에게는 현장에서 바로 팔도 비빔면 5개들이 한 묶음을 준다. 또행사기간중 보너스카드 홈페이지에서 회원정보를 수정한 고객 1만 명에게는 3,000원 주유할인권을 증정한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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