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기상청, 이바라키현-니가타현 규모 4.8 지진

입력 2014-12-17 07:10
수정 2014-12-17 07:09
[라이프팀] 일본 열도에 오늘(17일) 아침부터 2차례 규모 4.8의 지진이 이어졌다.17일아침 5시21분 경 이바라키(茨城)현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진앙은 이바라키 현(북위 36.2도, 동경 141도)의 지하 약 40km라고 일본 기상청이 전했다. 앞서 이날 니가타(新潟)현에서도 새벽 0시56분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의 진앙이 니가타 현 중심(북위 37.1도, 동경 138.7도)의 지하 약 30km라고 전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탈모, 걱정이세요? ▶ 女, 성형하고 싶은 부위 1위 ‘뱃살’ ▶ 이파니 양악수술의 내막, 성형인가 치료인가?▶ 女, 다이어트 결심계기 ‘벗은 몸을 봤을 때’ ▶ 여자의 자존심 하이힐? 가끔씩 집에 두고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