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배우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유진 데뷔전 놀라운 직캠'이라는 제목으로 유진의 옆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S.E.S 시절에도 청순 여배우 올리비아 핫세를 닮아 이슈가 됐던 유진은 이번 사진으로 또한번 동양의 올리비아 핫세로 입증됐다.이 영상은 1997년 5월21일 촬영된 것으로 유진은 S.E.S로 정식 데뷔하기 전 한 교회 행사 때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라고 한다. 한편 유진은 온스타일에서 매주 수요일에 방영되는 '겟 잇 뷰티 2011'의 엠씨로 활약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권상우, 아들 향한 무한애정 과시! '아들바보' 합류! '권룩희' 스티커까지! ▶김완선, 이계진 증언에 ‘닭논란’ 종지부 “전혀~ 딴 가수분” ▶전현무 검색어 순위 집착 '왜 박은영보다 순위가 낮나' 폭소 ▶한예슬, 결혼 갈망하는 中 "나도 여자인데 시집가고 싶다. 올해의 목표!" ▶[★화보] '엄친딸' 에이미, 하의실종패션…우유빛깔 속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