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봄꽃축제' 놓치면 후회! '벚꽃동산' 찾아 고고씽

입력 2014-12-12 05:42
[이철웅 인턴기자] 명실상부 서울의 벚꽃 명소라 할 만한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렸다.4월11일부터 시작돼 18일까지 진행될 '제7회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는 국회의사당 뒤편 파천교 대략 10km의 길을 따라 왕벚나무 1400여 그루가 핑크빛을 비추며 펼쳐진다. 벚꽃나무를 비롯 진달래와 개나리, 산수유, 살구나무 등 친숙하지만 낯선, 가히 꽃들의 향연이 사람을 맞이한다.영등포구는 축제 기간에 여의서로 일대를 교통 통제로 시행해 '차 없는 봄꽃길'을 마련하고, 국제 거리예술공연 '비아페스티벌(VIAF)'와 꽃장식 전시회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이 함께한다. 또한 축제 기간 중 KBS '전국노래자랑'이 녹화되고 '서울 보트쇼' 등 볼거리가 풍성한 행사들이 준비된다.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싶은 남녀노소, 연인, 친구, 솔로할 것 없이뜻깊은 추억을 만드는 데에는 이번 축제가 안성마춤이 될 듯하다.한편 영등포구는 축제 시작일부터 18일 정오까지 서강대교 남단~여의2교 북단 구간 1.7㎞, 마포대교와 한강둔치 도로~여의하류IC 1.5㎞ 구간을 교통통제한다고 전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봄소풍, 필수 아이템 챙기셨나요?▶ 봄옷, 본격적인 '할인 전쟁' 돌입하나?▶ 봄나들이 '잇 플레이스' 어디로 떠나볼까? ▶ 기업 37%, 야근수당 없어! 직장인 '볼멘소리' ▶ 2011년, 카메라시장을 주도할 미러리스 카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