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4월1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형적인 봄 날씨를 보였다. 이어 4월14일(목)까지는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맑고 포근한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황사현상도 없어 벚꽃, 유채꽃 축제 등 봄꽃 행사 및 봄나들이하기에 매우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 낮과 밤 기온차에 유의할 필요가 있겠다.한편 맑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12일(화)부터 13일(수)까지는 영동지방에 바람이 다소불 것으로 예상된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2011 ‘소개팅’ 트렌드 분석! ▶ 봄철 '차량점검' 가이드 ▶지금 ‘일본 여행’, 괜찮을까? ▶ 신입사원 '센스' 돋는 스타일 소품 눈길 ▶ 봄나들이 '잇 플레이스' 어디로 떠나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