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올해 들어 벌써 4명 학생이 자살해 논란을 일으킨 선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 서남표 총장이 18일 국회에 출석한다. 10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이하 교과위)는 서 총장이 18일 오후 임시국회 교과위에 출석해 카이스트 업무와 현안을 보고하고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한다고 밝혔다. 한편 카이스트는 사태진정을 위해 11, 12일 휴강을 결정했으며, 서남표 총장은 18일 국회에 출석해 카이스트 업무와 현안을 보고하고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할 예정이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봄소풍, 필수 아이템 챙기셨나요?▶ 봄옷, 본격적인 '할인 전쟁' 돌입하나?▶ 봄나들이 '잇 플레이스' 어디로 떠나볼까? ▶ 기업 37%, 야근수당 없어! 직장인 '볼멘소리' ▶ 2011년, 카메라시장을 주도할 미러리스 카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