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구하라, 학교서 임시 과대표 맡아 ‘뭘 나눠주는 거지?’

입력 2014-12-11 01:33
수정 2014-12-11 01:33
[연예팀]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임시 과대표로 선출된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대표 구하라’라는 제목으로 구하라의 학교생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을 공개한 네티즌은 “임시 과대표를 맡은 구하라”라고 사진을 설명했다.공개된 사진에서 구하라는 입시 과대표로서 학우들에게 쟁반에서 무엇인가를 나눠주는 모습이 담겨 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예활동 뿐만 아니라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이참에 학생회장까지 진출해라”, “연예활동도 더 열심히 해주세요”라며 열렬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한편 성신여대 미디어영상학부 11학번으로 새내기가 된 구하라는 연예활동 뿐만 아니라 학교생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이를 인증하는 사진이 계속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라니아 선정성논란에 소속사 측 "KBS가 의상규제 지시하면…" ▶소연 나이의혹 증폭 '혹시 78년생 아냐?'▶정태우, 아들 정하준 군 첫 공개 “아이돌 되었으면 좋겠다” ▶'우결' 김원준-박소현 웨딩사진 공개, 네티즌 "아이돌 뺨치네" ▶아이돌 가창력 순위 공개, 2AM-빅뱅 선두권 차지, 카라-애프터스쿨 ‘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