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흑발덕에 뽀얀 피부 돋보이네

입력 2014-12-09 01:38
수정 2014-12-09 01:38
[뷰티팀] 배우 송혜교의 사진이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그는 공개된 사진에서 검은색으로 염색을 하고 단발머리를 하고 있다. 송혜교는 사진 속에서 블랙 점퍼를 입고 레드 클러치 백을 턱에 대고 멍한 표정을 짓고 있음에도 뽀얀 피부, 흑발이 대비되며 묘한 매력을 풍긴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송혜교가 많이 야윈 것 같다”, “인형이 따로 없다”, “너무 예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송혜교는 3월22일 영화 ‘오늘’의 촬영을 끝낸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유행 헤어스타일 셀프 스타일링 Tip ▶ 유인나의 탐나는 '로맨틱 웨이브 헤어' 인기몰이 중 ▶ [피부미남 송중기의 뷰티 어드바이스] 목욕으로 다시 태어나는 男子 ▶ 예뻐질려면 내 얼굴의 장점을 찾자! 뷰티 주치의가 말하는 '이미지 메이킹' ▶ 드라마 속 女배우 상큼발랄 '로맨틱 웨이브' 레시피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