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며칠 전, MBC 무한도전-미남선거 편 방송 이후 양악수술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그동안 연예인들만 접근할 수 있었던 양악수술이 대중들 사이에서도 저변 확대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 양악수술은 얼굴형에 대한 스트레스로 사회생활에까지 지장이 있었던 이들이라도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것이 기정사실이다. 그러나 양악수술에 대한 정보가 다양하게 노출되고 있는 만큼 결심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심지어 양악수술을 시행한 연예인들이 얼굴을 공개하면서 얼굴형에 불만이 있었던 환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는 게 구강악안면외과 관계자의 설명이다. 더불어 이 시점에서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체크 포인트가 있다. 바로 턱뼈(얼굴뼈) 자체가 부조화를 이루는 경우 즉 주걱턱, 안면비대칭, 돌출입, 부정교합 등의 문제를 가진 환자들은 더욱신중히 접근해야 한다는 점이다. 에버엠치과(www.everm.net) 윤규식 원장은 “양악수술은 얼굴형이 변형된 원인에 따라 수술방법도 차이가 난다. 즉 비대칭이냐, 주걱턱이냐, 돌출입이냐 등에 따라 그 수술법과 기간이 달라진다”며 “결과물만 보고 그들을 모방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쉬우니 꼼꼼한 사전조사는 필수다”라고 조언했다.실제 윤 원장의 지적처럼 양악수술을 심미적으로 접근하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양악수술의 경우 정밀한 사전계측을 필요로 하는 수술로, 숙련된 전문의를 찾아 충분한 상담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더불어 방사선 사진, 3차원 CT 촬영이 가능한 지,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 여부 등도 꼭 체크해야 할 항목들이다. 환자와 전문의 모두가 만족하는 수술 결과를 기대하기 위해선 정확한 사전 검사 과정이 필수임을 명심하도록 하자.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안전한 양악수술을 위한 체크포인트 ▶ 연예인 양악수술 '좋은 예 vs 나쁜 예' ▶ 'M양'의 경험담 … 무서운 양악수술의 실체 ▶ 美의 기준이 바뀐다, 2011년 '성형' 트렌드는? ▶ 무한도전 ‘유재석-박명수’, 진짜 양악수술 하고도 웃겨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