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포부 담긴 '왕관 쓴 마이크'문신 공개

입력 2014-12-07 23:15
수정 2014-12-07 23:15
[양자영 인턴기자] 라인 커뮤니티에 허각의 등에 새겨진 문신이 공개돼 화제다.M.net이 주관하는 가수 발굴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 2’에서 1위의 영광을 차지했던 허각이 등에 새긴 ‘왕관 쓴 마이크’ 모양의 문신을 공개했다.상당히 디테일한 이 문양의 아래에는 ‘리틀 자이언트(Little giant)’라고 적힌 문구가 적혀 있어, 문신에 담긴 의미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허각의 문신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문신이 커 보이는데 많이 아팠을 것”이라며, “문양 그대로 마이크를 잡는 한 왕이 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보였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과거사진 공개 '통통→브이라인→완벽몸매' 3단변신 ▶리쌍 불화설 인정 ‘우린 철저한 비즈니스 사이다’ 폭탄고백 ▶김혜수-유해진, 3년 열애 '종지부' 결별이유는? ▶'명품코' 민효린, 성형 솔직고백 "코 성형 NO! 쌍꺼풀+치아만" ▶탑 “이미숙과의 화보촬영 뒤 몸져 누워” 폭풍 카리스마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