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인턴기자] 축구선수 차두리가부른 CM송 ‘간 때문이야’ 하나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인터넷 게시판에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극장에서 성황리에 상영중인 영화 ‘내 이름은 칸’의 패러디물인 ‘내 이름은 간’이 등장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이 패러디물은 우루사 CM송 ‘간 때문이야’를 직접 불러 히트시킨 차두리의 얼굴이 영화 주인공 ‘샤룩 칸’의 얼굴 대신 등장하며 웃음을 자아낸다.차두리의 히트 CM송 ‘간 때문이야’는 귀에 쏙쏙 들어오는 쉬운 노랫말과 재미있는 가사로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간을 주제로 영화를 찍어도 되겠다”며 벨소리와 문자 알림음, 심지어 음원까지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배현진 아나 민낯, 유재석 닮은 꼴? 오상진 '신입사원'서 폭로! ▶'런닝맨' 박예진, 송지효 보다 요리 잘해? '완 승'! "예비신부 준비?" ▶제국의아이들 첫 정규 앨범 대만차트 2위 ‘새로운 아시아 ★’ ▶‘오페라스타’ 이하늬, 파격 반전 드레스로 男心 휘어잡아 ▶‘위험한 상견례’ 개봉첫주 박스오피스 1위 ‘70만 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