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13세 노안소녀 화제, 네티즌 "충격이다. 20대 중반은 훨씬 넘어보이는데"

입력 2014-12-03 16:40
[연예팀] 최근 동안소녀가 인기몰이 하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한 노안소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2010년 10월4일 방송됐던 EBS '세계의 교육현장' 영국 편 일부를 캡처한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로 떠올랐다. 가정에서 홈스쿨링을 실천하고 있는 소녀,얼핏 20대 중후반은 돼 보이는 소녀는 '미다 위드만'이라는 이름의 13세 소녀이다. 짙은 화장에 금빛 생머리 그리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그녀의 나이를 믿기 어렵게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3살…충격이다. 20대 중반은 훨씬 넘어보이는데" "화장을 해서 그런 것 아닐까" "이렇게 성숙됐다니 놀랍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가수 양파 "'나는 가수다' 출연하고 파" 의사 밝혀 ▶이유리-김수겸, '미스투데이'로 대박쳤다 "월 매출 6억원도 OK!" ▶유선, 5월4일 결혼! "열애기사 나면서 결혼까지 진지하게 생각" ▶백지영, 애절한 '약속' 열창 "관객들의 눈빛에서 신뢰를 교감했다" ▶송창의, 진지청년 속 현란한 발놀림 막춤 구사! 이 모습, 탁재훈까지 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