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서울에서 정통 인도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그랜드 힐튼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에서 4월 한달간 인도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인도 음식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이 페스티벌을 위해 특별히 '힐튼 가든 인 뉴 델리'(Hilton Garden Inn New Delhi)에서셰프 라헨드라 싱(RAJENDRA SINGH)과 모하드 악타르(MOHD AKHTAR)를 초청했다.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기존에 한국에 소개되었던 요리들과 차별화된 맛과 음식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요리들이마련된다. 이 외에도 탄두리, 커리, 난과 같이 이미 잘 알려진 인도 요리들도 맛볼 수 있다.메뉴는 치킨 요리, 양고기 요리, 해산물 요리, 야채 요리, 치즈 요리 및 인도 전통 음료 라시 등 약 60여 가지 요리가 힐튼 가든 인 뉴 델리에서 초청된 셰프의 손길을 거쳐 전통 인도식으로 준비된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uridul@bntnews.co.kr▶ 봄철, 황사대비 '차량점검' 가이드 ▶ '삼성 vs LG' 이번에는 세탁기 싸움? ▶ 서울 시내 호텔 요금, 얼마나 비쌀까?▶ 국민 80% “지진 발생 시, 대처법 몰라” ▶ MBC ‘나는 가수다’ 출연자들의 애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