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니, 성유리와 찍은 과거 수영복 사진 뒤늦게 '화제' 왜?

입력 2014-12-03 04:17
[박찬양 인턴기자] 2004년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이후 브라운관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탤런트 이제니가 오랜만에 방송 나들이로 모습을드러냈다.핑클 출신이자 연기자 성유리와 함께 찍은사진 속에는 야외 온천탕으로 보이는 곳에서스파를 즐기고 있는 과거 사진이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이제니는 동안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조 베이글녀이다" "얼굴은 주먹만하고, 몸매는 환상적이고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등 부러움을 표하고 있다.또한 이제니는 2월26일 방송된 MBC 주말예능 '세바퀴'에 출연, 예능프로그램에 10년 만에 출연한 이제니는 "박경림과 동갑내기 친구"라고 밝혀 동안 미모를 입증,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현재 이제니는미국에서 웹디자인 일을 하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U>@bntnews.co.kr</U>▶'웃어라 동해야' 지창욱, 금일봉은 어디로? ▶윤은혜, 수입에 대해 "부모님 안심할 정도는 벌어" 솔직고백 ▶'세바퀴'10년만에 예능출연 이제니 근황 "웹디자인과 화보촬영해요" ▶‘무한도전’ 미남투표, 정형돈 ‘아시아 못난이’ 1위에 강력항의 ▶신해철, '나가수' 김건모 재도전 논란 "가수가 노래하고 싶어한게 죄가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