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평균 점심값 5551원, 작년보다 179원↑

입력 2014-12-01 19:39
수정 2014-12-01 19:39
[박찬양 인턴기자] 이달 직장인의 평균 점심값은 5551원으로 2010년 12월보다 179원 올랐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싸다. 2010년 말부터 2011년 초까지 이상 기후와 구제역 사태로 식품 물가가 크게 오르며 직장인의 점심값도 상승한 것.잡코리아는 직장인 1226명을 대상으로 지난 3년간 평균 점심값을 조사한 결과, 2009년 12월 평균 5193원이었던 점심값은 2010년 12월 5372원으로 오른 뒤 2011년 3월 5551원까지 뛰었다. 이에 따라 점심메뉴를 선택하는 기준이 '가격'이라고 답한 직장인 비율은 2010년 56.5%보다 6.6%p 올랐다. 직장인이 점심메뉴를 정하는 결정적인 요인은 '맛'이 72.6%로 많았고, 이어 '가격'이 63.1% '스피드'가 30.2%였다.직장인이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찾는 곳은 '직장 근처 식당'이 74.6%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사내식당'이 18.4%, '도시락 싸온다'는 직장인이 7.1%인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직장인이 직장 근처식당에서 가장 많이 먹은 점심메뉴는 '김치찌개'(50.4%)였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life@bntnews.co.kr▶ 애플 '아이패드2' 4월중 출시 ▶ 2011 ‘소개팅’ 트렌드 분석! ▶ 국민 80% “지진 발생 시, 대처법 모른다” ▶ 美의 기준이 바뀐다, 2011년 '성형' 트렌드는? ▶ 출근시간대 ‘시내버스 추가배차제’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