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기자] 최근 세계적인 스타들이 스와로브스키를 영화, 뮤직비디오, 드라마 속에서 착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스와로브스키는 미국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가십걸 시즌4’의 세레나, 블레어 등 주요 배우들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그들은 앞으로도 극중에서 계속적으로 스와로브스키 제품들을 빛내줄 예정이다. 드라마 여주인공들을 통해 TPO에 맞는 주얼리 스타일링을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이외 가수, 배우 등으로 활발한 활동 중인 제니퍼로페즈 역시 스와로브스키 제품을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였다. 핫한 싱글 앨범 ‘온 더 플라워’에서 주얼리 박스를 꺼내 여는 중요한 장면에 스와로브스키 액세서리를 노출 한 것.한편 스와로브스키는 화제의 드라마 ‘가십걸 시즌4’와 제니퍼로페즈 뮤직비디오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상큼발랄 봄처녀 '데님'을 입다 ▶ 남자의 봄 스타일은 컬러로 말한다 ▶ 여★들의 끝나지 않은 뒤태열풍을 파헤치다 ▶ 여자의 자존심 '속옷' 신체나이에 맞게 입자 ▶ 이렇게 입으면 나도 패셔너블한 영화 속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