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군 민간 도시 발포-최소 40명 사망

입력 2014-12-01 09:52
[박찬양 인턴기자]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친위부대가 21일 미스라타에서 민간인을 향해 발포해 최소 40명이 숨졌다. 앞서 리비아 카다피군이 반군이 장악했던 미스라타의 발전소와 유류 저장 탱크를 포격하고 있다고 알자지라 TV가 목격자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life@bntnews.co.kr▶ 美의 기준이 바뀐다, 2011년 '성형' 트렌드는? ▶ 연예인들의 뷰티 시크릿, 골기 테라피에 있다! ▶ 봄철 건조한 눈과 피부, 단호박으로 촉촉하게 ▶ 로또 1등 ‘당첨자’… 조상꿈 꾸고 ‘13억’ 거머쥐어 ▶ ‘니콘과 YG의 만남’ DSLR시장 1위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