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자 기자] 20일 대만에서 규모 5.9의 강진이 발생해 대만이 전국적으로 진동을 느꼈다고 한다. 대만 기상청인 중앙기상국에 따르면 20일 오후4시 타이둥현 동남쪽 45㎞ 해저 16㎞ 지점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지질 조사관 쿠오 카이-웬은 "이것이 올해 대만에서 가장 큰 지진이었다"며 지난 2월 두차례 일어난 규모 5.5 지진보다 더 컸다고 말했다. 이번 지진에 주민들은 대피소동이 일어나기도 했으며 21일 오전 0시49분에는 규모 4.0의 지진이 또 발생해 불안을 주고 있다. 한편 쿠오 카이 웬은 "앞으로 대만에서는 매년 평균 규모 5.0-5.9 지진이 2-3차례, 규모 6.0이상의 지진이 2-3차례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MBC ‘나는 가수다’ 출연자들의 애마는?▶ 일본 상공 방사능 "한반도에 영향 없을 것"▶ 3월, 솔로들 마음을 채워줄 ‘문화·공연’ 풍성▶ 자동차도 봄맞이 대청소가 필요하다! ▶ 달라진 여행 트렌드, 내가 디자인(design)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