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할리우드 진출? 미드에 ‘도플갱어’ 떴다 "진짜인 줄 알았네"

입력 2014-11-29 05:39
[연예팀] 할리우드에 ‘신봉선 도플갱어’가 나타났다.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봉선이 미국에 진출했다’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정체는 바로 미국 드라마 ‘로앤오더’의 한 여배우가 나온 장면을 캡처한 사진.사진 속 주인공은 동양계 여배우로, 눈매와 입모양, 표정까지 신봉선으로 착각할 정도로 닮아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네티즌들은 “진짜 신봉선인 줄 알았다”, “한류의 주역이군”, “미국엔 언제 진출했지?”라는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신봉선은 국내에서 아이유와도 닮은꼴설이 제기되었던 바 있다. 아이유는 이에 대해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가 봐도 좀 닮은것 같다”는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김주리 퇴출위기, 연매협 방송출연 자제 요청의 후폭풍 ▶'용된★' 나르샤-남규리-탑 과거사진 종결자 '누구야?'▶방시혁 “엄정화와 우결 찍고 싶다” 고백에 네티즌 “선택권이 없어요” ▶김창렬, 주환이 깜짝 생일 파티 단란한 가족 사진 공개! ▶정엽 '49일' OST '아무일도 없었다' 감성보이스 돋아 '화제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