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개그우먼 신봉선의 할리우드 진출 의혹을 불거지게 한 사진이 화제다.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신봉선이 미국에 진출했다’는 제목의 게시물은 미국 드라마 ‘로앤오더’의 한 여배우가 나온 장면을 캡처한 사진을 포함하고 있다.사진 속 주인공은 동양계 여배우로, 눈매와 입 모양, 표정이 신봉선과 똑같이 닮아 웃음을 자아낸다.네티즌들은 “진짜 도플갱어다”, “언제부터 여기 출연한거냐”, “완전 똑같다”며 즐겁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신봉선은 최근 아이유와도 닮은꼴설이 제기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아이유는 이에 대해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가 봐도 좀 닮은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김주리 퇴출위기, 연매협 방송출연 자제 요청의 후폭풍 ▶'용된★' 나르샤-남규리-탑 과거사진 종결자 '누구야?'▶방시혁 “엄정화와 우결 찍고 싶다” 고백에 네티즌 “선택권이 없어요” ▶김창렬, 주환이 깜짝 생일 파티 단란한 가족 사진 공개! ▶정엽 '49일' OST '아무일도 없었다' 감성보이스 돋아 '화제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