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올봄 ‘르샵’과 ‘미센스’가 여심을 사로잡는다. 대표적인 여성의류 브랜드 르샵과 미센스가 50% 이상할인된 가격에제품을 판매한다.먼저 르샵은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에서 자유이용권을 구매하면 5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5매까지 구매 가능해, 최대 50만원의 상품을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것. 유효기간은 3개월이며, 쿠폰 판매기간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하다.
미센스는 여성의류 소셜커머스로 유명한 싹쓰리닷컴에서 봄 신상품을 최대 50%이상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싹쓰리닷컴은 유명 브랜드 의류를 할인 판매하는 ‘창고대방출’로 화제가 된 바 있다.계속되는 여성 브랜드들의 파격 할인 행사에 소비자들은 나날이 기대가 커지고 있다.반면 유통업계에는 앞으로어떠한 파장을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직장인, 연봉 높이는 '이직' 노하우 ▶ 男 66% "내여자 ‘야한 속옷’ 입었으면…"▶ '연예인'이 즐겨찾는 명소, 어디? ▶ 2011 봄, 유럽여행 저렴하게 가는 법▶ 달라진 여행 트렌드, 내가 디자인(design)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