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기상청은 18일부터 일주일 가량 사리현상이 나타나겠다고 17일 밝혔다. 사리현상은 달에 의해서 해수면의 높이가 변화하는 조석현상ㅇ에서 밀물과 썰물의 해수면 높이가 가장 많이 차이나는 현상을 말한다. 흔히 만조라고 부르기도 하는 사리현상은 지구의 자전과 달의 공전 중 지구와 달, 그리고 태양의 인력으로 지구의 바닷물을 당기면서 생긴다.조석 현상에 의해 해수면이 하루 중 가장 높아졌을 때를 만조라고 하며 보통 하루에 두 번 일어나고 있으나 해역에 따라서는 만조와 간조(저조)가 하루에 한 번 밖에 일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기상청은 해수면이 높아지는 사리현상 때문에 저지대의 농작물이 피해를 입는 것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사리현상때는 인천이나 안산 평택 저지대 등 서해안 저지대에 농작물이 바닷물에 잠긴다. 서해안 뿐 아니라 남해의 목포, 통영, 부산 지역도 사리현상의 피해를 볼 수 있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일본 상공 방사능 "한반도에 영향 없을 것" ▶ 자동차도 봄맞이 대청소가 필요하다! ▶ 2011 봄, 유럽여행 저렴하게 가는 법 ▶ 3월, 솔로들 마음을 채워줄 ‘문화·공연’ 풍성▶ 달라진 여행 트렌드, 내가 디자인(design)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