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원전 폭발 방사능 피폭자 3명 병원 후송…3호기 폭발 피복자 추가 예상

입력 2014-11-25 00:20
[김단옥 기자]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로 인한방사능 누출피폭자 중 3명이 방사능 오염제거 작업에 어려움을 맞아 결국 병원으로 호송했다.NHK 등 일본 언론은 14일 이와같은 소식을 전하며 방사능 피폭 피해자가 더 늘어날것으로예상했다.현재 후쿠시마 대피소에 머무르는 주민들과 방사능 오염검사를 원하는 주민들을 상대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방사능 오염 제거시설을 설치할 장소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후쿠시마 제1원전 20㎞ 인근의 주민 약 8만명은 방사능 노출 위험성에 철수 중이며 방사능 피폭자는 약 22명에 달한다. 한편 14일 오전 11시1분 제1원전 3호기에서 수소폭발이 발생해20㎞ 인근의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린 상황이다.하지만 이로 인해 피복자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본 FNN에 따르면 현재까지 사망자·실종자는 4700명 넘어섰다고 밝혔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우등생 되기 위한 4가지 방법 ▶ 우리 아이 입학식, 어떤 선물이 좋을까?▶ 美의 기준이 바뀐다, 2011년 '성형' 트렌드는? ▶ 자동차·IT업계, 핑크빛 구애에 여심(女心) 흔들 ▶ 회식 때 피하고 싶은 자리 1위, 바로 ‘사장님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