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폭발로 방사능에 누출로 피폭자가 최대 190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요미우리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13일 이와 같이 예상하며 원전 폭발했을 당시인 12일 오후 3시30분께 반경 3㎞이내에 후타바후생병원의 직원과 환자 90명과 후타바초 특별양호노인홈에 100명의 노인이 입소했다.또한 190명 가운데 현재까지 22명이 방사능에 피폭한 것으로 확인됐고 이들에 대한 방사능 오염 제거작업이 진행됐고 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전했다.한편13일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 관방장관이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3호기상황에 대해 공식 기자회견에서 후쿠시마 원전3호기에 대해"폭발 가능성 有, 건강에 직접 영향 줄 수치는 아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우등생 되기 위한 4가지 방법 ▶ 우리 아이 입학식, 어떤 선물이 좋을까?▶ 美의 기준이 바뀐다, 2011년 '성형' 트렌드는? ▶ 자동차·IT업계, 핑크빛 구애에 여심(女心) 흔들 ▶ 회식 때 피하고 싶은 자리 1위, 바로 ‘사장님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