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지진이 일어난다면? 소방방재청, 사상자3 만6천명 피해예측

입력 2014-11-20 10:54
수정 2014-11-20 10:53
[라이프팀] 부산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일어난다면 무려 3만60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와 지진 불감증에 걸린 이들의 경종을 울리고 있다.소방방재청이 지난 2월 분석한 ‘부산지역 지진피해 예측정보’에 따르면 부산 동래구 온천2동 남동쪽 0.59㎞(위도 35.2, 경도 129.1) 지점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한다면 이로인해 시민 2,673명이 사망하고 34,321명의 부상자가 나올 것으로 추산됐다.소방방재청은 또 건물 4,332채가 완전히 무너지고 1만3,374채는 붕괴는 아니지만 완전히 파괴되며 2만241채는 반 정도 파괴괴는 등 피해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건물 17만 5,180채가 부분적인 손실을 보게 돼 부산지역 전체 건물 39만3,453채의 54%가 크고 작은 피해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가정된 규모 6.5의 지진은 한반도의 지진역사와 특성을 고려했을때 예상할 수 있는 최대치이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우등생 되기 위한 4가지 방법 ▶ 우리 아이 입학식, 어떤 선물이 좋을까?▶ 美의 기준이 바뀐다, 2011년 '성형' 트렌드는? ▶ 자동차·IT업계, 핑크빛 구애에 여심(女心) 흔들 ▶ 회식 때 피하고 싶은 자리 1위, 바로 ‘사장님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