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어린이들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뽀로로의 민낯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만화 '뽀롱뽀롱 뽀로로'의 주인공 뽀로로가 안경을 벗은 민낯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뽀로로의 안경을 쓴 모습과 벗은 모습을 비교했다. 특히 안경을 벗은 뽀로로의 민낯이 유재석을 능가하는 안경발로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재석을 능가하는 안경발이다", "어린이들이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민낯 뽀로로도 너무 귀엽다" 등의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뽀로로의 기념 우표는 출시 되자 마자 3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브라이언 '시아준수 10번 이상 전화 안받아' 일본 지진피해 걱정 ▶'뮤뱅 불참' 빅뱅, 2주 연속 1위 기염! "지난 주 못 나왔는데 이렇게 상을" ▶日영화 '일본침몰', 일본 대지진을 예언했다? ▶백보람, 턱 성형 사실 인정! 네티즌 "쿨하네~솔직해서 좋아" ▶이천희 결혼식 하객패션 '같은 듯 다른 스타일'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