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후쿠시마 원전에 냉각시설이 다시 고장을 일으켜 방사능 유출 가능성이 제기됐다.3월12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도쿄전력의 발표를 빌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원전 1,2,4호기에서 원자로의 열을 식혀주는 냉각장치가 고장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이에 도쿄전력은 이날 오전 5시 22분 원자력 재해 대책 특별 조치법 15조에 따라 국가에 통보했으며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우등생 되기 위한 4가지 방법 ▶ 우리 아이 입학식, 어떤 선물이 좋을까?▶ 美의 기준이 바뀐다, 2011년 '성형' 트렌드는? ▶ 자동차·IT업계, 핑크빛 구애에 여심(女心) 흔들 ▶ 회식 때 피하고 싶은 자리 1위, 바로 ‘사장님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