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10일 고등학교 3학년의 첫 모의고사가 서울특별시 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됐다.이번 3월 모의고사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된 후 첫 모의고사이기 때문에 출제 범위가 상당히 제한되어 있다. 또한 수리 영역의 경우는 출제 범위마저도 다른 경우가 많다.3월 모의고사는 전 출체 유형보다는 많이 어려워졌다는게 학생들의 반응이다. 그러나 3월 모의고사의 난이도나 등급컷은 크게 신경 쓸 정도는 아니다.이번 모의고사는 실제 수능 출제처와는 다른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출제했기 때문이다.그러나 3월 모의고사는 수능과 비슷한 형식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모의고사 경험을 토대로 수능 준비를 하는것도 많은 도움이 되겠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우등생 되기 위한 4가지 방법 ▶ 우리 아이 입학식, 어떤 선물이 좋을까?▶ 美의 기준이 바뀐다, 2011년 '성형' 트렌드는? ▶ 자동차·IT업계, 핑크빛 구애에 여심(女心) 흔들 ▶ 회식 때 피하고 싶은 자리 1위, 바로 ‘사장님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