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옥 기자] 중국 톱스타 전남친과 다시 만난다는 소식이전해져화제다.중국 언론은 3월10일 장쯔이는 전 재벌 남자친구 Vivi와 결별 후, 전 남친 훠치산(霍启山)과 다시 사랑의 불꽃을 피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쯔이는 몇일전 홍콩에 비밀입국해 애인을 만났고 어제(3월9일)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중 훠치산과의 비밀데이트를 질문하자 그녀는 웃음으로 답했다.올해 32세인 장쯔이의 스캔들은 가지각색이다. 2004년 훠치산과의 열애설이 터졌고 헤어진 후 2010년까지 미국 재벌 Vivi와 연인관계를 유지했고 얼마 지나지 않은 지금 전 남친 훠치산과 다시만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한편 장쯔이는 최근 영화 '최애(最愛)'의 촬영 때문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eiji@bntnews.co.kr ▶故 장자연 편지 원본 감정 결과, 조작 흔적 발견 "2년 전 수사 내용만 그대로 …" ▶정보석 '내 마음이 들리니?'서 7살 지능 '바보아빠'로 변신 ▶전현무, 백지연 아나에게 공식사과 "콘텐츠로 승부하는 멋진 후배가 되겠다" ▶서인영, 신상백 전격 공개 '톡톡튀는 디자인' 눈길 ▶무한걸스3 멤버, 얼굴 성형 견적 뽑아보니 억소리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