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항상 반듯하고 단아한 아나운서의 과거 학창시절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MBC 아나운서 박혜진, 나경은, KBS 아나운서 백승주, 김경란, 전직 아나운서 박나림, 강수정, 노현정, 박지윤, 정지영 등의 학창시절 모습이 담긴 졸업앨범 사진이 올라와 있다.사진 속 아나운서들의 학창시절은 세련된 지금의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이나 모범생인 모습과 또렷한 이목구비는 여전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릴때부터 똘똘하게 생겼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오방떡 소녀’ 사망 소식에 2AM창민 “지금도 내 책상 위에 있는데…” ▶'결별' 현빈-송혜교, 이진욱-최지우 커플 이상 無 ▶이진 "아버지가 사단장이셨다" 깜짝 고백 '엄친딸' 등극! ▶박보영, 영화 ‘미확인동영상’으로 스크린 컴백 “국민여동생 이미지 벗는다”▶노홍철, 식스팩 대신 복부비만 사진 공개 ‘이게 더 잘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