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닉쿤, 과한 포토샵 화보 공개, 배꼽 실종에 네티즌 폭소!

입력 2014-11-19 03:19
[연예팀] 2PM 닉쿤의 배꼽이 실종된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성 잡지 '멘즈헬스(MEN'S HEALTH) 3월호 표지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닉쿤의 복근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닉쿤은 완벽한 복근을 과시하며 카리스마 있는 눈빛을 선보였지만, 자세히 보면 배꼽이 안 보여 네티즌들에게 '배꼽 실종 사건'이라는 굴욕을 당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닉쿤 배꼽 어디 갔느냐", "포토샵을 너무 한 것 같다", "보정 전 사진은 배꼽 보이던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故 장자연, 자필편지 뒤늦게 고개들어 '새로운 옷을 입고 '악마' 만나러…' ▶'나는가수다' 첫1위 박정현 "역시 라이브의 요정" 찬사 ▶'나는 가수다' 꼴찌 정엽, 대인배 모습으로 박정현과 따뜻한 포옹! ▶오지호, 10년만에 탄 지하철서 아역배우 장지민 만나 '큰 웃음' ▶윤형빈, 유암종 수술 후 "난 괜찮아요" 근황 전해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