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 태민(18·본명 이태민)이 연예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청담고등학교를 자퇴했다.태민은 3월 본격적인 일본진출을 앞두고 보다 활발한 연예활동에 전념하기 위해예술고교 진학을 결정했다. 따라서 태민은일반고인 청담고등학교를 자퇴한 것으로 알려졌다.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측도 "전학을 위한 자퇴일 뿐 특별한 일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더걸스 전 멤버 선미도 2009년 원더걸스 해외 활동을 위해 청담고등학교를 다니던 중 자퇴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드림하이' 박은빈, 수지 동생 고혜성 역 카메오 등장! 택연 볼에 '쪽' ▶염정아, 훈남 남편 외모 극찬에 "더 귀하게 느껴지네" 흐믓 ▶달샤벳 가은, 무릎부상으로 활동중단 “당분간 5인체제 간다” ▶문희준, 여자친구의 사랑방법은 '명품 쇼핑' 충격고백 ▶노민우, 상의 파격 노출에 女心 폭발 '누나들 흔드는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