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10년 전 풋풋한 과거사진 새삼 화제! '독설가' 유명세 '톡톡'

입력 2014-11-13 19:34
[연예팀] 독설가 방시혁의 과거사진이 공개돼 화제다.2월26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001년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영재육성 프로젝트 99% 도전’에 출연했던 방시혁의 모습이 게재됐다.사진 속 방시혁은 현재의 후덕한 모습과는 달리 날렵한 턱선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반소매 티셔츠로 드러난 날씬한 팔라인이 눈길을 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의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 “그동안 너무 관리를 안 하셨네요”, “창작의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푸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유명 작곡가이기도 한 방시혁은 가수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 가수 비의 ‘아이 두(I Do)’ 그룹 2AM의 ‘죽어도 못 보내’ 등을 작곡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예아라 기계음 뺀 ‘마셔~아메리카노’ 공개하나 ▶'남격' 김태원 위암 판정 예고편에 '폭풍눈물' ▶'시크릿 빅뱅' 탑 '역시 마성의 남자' 남남 키스 눈길 ▶세계미모 1위 카밀라 벨, 헐리우드의 엄친딸! ▶안재모 신혼집에 도둑, 결혼반지 및 패물 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