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새롭게 변신한 청춘미소녀, 아시아 무대 정복에 나선다!

입력 2014-11-13 03:53
수정 2014-11-13 03:53
[연예팀] 중국 걸그룹 청춘미소녀 제 4기 멤버들이 아시아 정복에 나선다.중국걸그룹으로 알려진 '청춘미소녀'는 1월16일 북경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콘서트를 진행했다. 2월25일에는 일본 도쿄 미나토구의 야쿠르트홀에서 '청춘미소녀 신춘 콘서트'를 개최했다.일본 등 외신 언론에 따르면 청춘미소녀는 "일본에서도 앨범을 내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는고 TV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청춘미소녀는 1996년 데뷔한 중국 최초의 걸그룹으로, 3번의 멤버 교체를 거쳐 2003년부터 활동하는 현재 멤버들이 4기 멤버다. 2009년과 2010년 중국 라이브 투어를 실시했던 이들은 올해는 '월드 투어'로 확대해 북경, 도쿄, 한국, 싱가포르 등 4곳에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U>▶'위대한 탄생' 천사의 목소리 김정인, '댄싱퀸'으로 멘토 정복! ▶빅뱅 ‘빅쇼(BIG SHOW)’로 귀환 ‘2011년은 팬들과 쭉 달릴 것’ ▶'연예가중계' 얼짱 리포터 민송아, 과거 광고 속 파격 변신! ▶'지각 논란' 아이유 미투데이 공식 사과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송지효 망언 '남자들이 왜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