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 소녀시대 버전 등장! 윤아-유리-티파니 삼각관계? '깨알웃음'

입력 2014-11-12 03:32
[연예팀] KBS 드라마 ‘드림하이’를 패러디한 '드림소시'가 등장해 화제다.'예감'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네티즌은 ‘드림하이’의 주인공 사진에 소녀시대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이수만 씨의 얼굴을 절묘하게 합성한 패러디물을 인터넷에 공개했다.이 패러디물은 삼동윤아, 진국유리, 혜미파니, 제이슨효연 등으로 표현됐다. 또 기린예교의 교장으로는 SM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이수만이 합성돼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극중 인물과 소녀시대 멤버들 간 외향과 성격도 고려해서 합성한 ‘예감’ 네티즌의 센스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시는 무조건 다 된다”, “싱크로율 100%다. 너무 재미있다”, “이수만까지 등장하다니, 대박”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이수영, 허니문 베이비 가졌다! 임신 4개월 ▶'드림하이' 마지막회 반전 예고, '드림하이' 무대에 설 수 있을까? ▶'코엑스 독서녀' 김희연, 이적 '다툼' 뮤비 욕조녀로 변신! '본격 활동 돌입' ▶김정식 "어머니에겐 내가 아들이었고 남편이었다" 솔직고백 ▶'유키스' 김기범-알렉산더 계약해지 '오랜 시간 고민하고 결정한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