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희 기자] 연기자 이민호와 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의 과거 다정한 셀카 사진이 또 다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이민호와 강민경이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이 곳곳에 게재됐다. 사진 속 강민경과 이민호는 친분을 과시하며 심상치 않은 관계임을 드러내고 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또 다시 봐도 이 둘은 정말 의심스럽다”라며 “과거 연인 사이라는 말도 있던데 다시 궁금중이 생기기 시작”이라고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한편 이민호는 드라마 ‘시티헌터’에 캐스팅돼 화제를 뿌리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imahh86@bntnews.co.kr▶이수영, 허니문 베이비 가졌다! 임신 4개월 ▶'드림하이' 마지막회 반전 예고, '드림하이' 무대에 설 수 있을까? ▶'코엑스 독서녀' 김희연, 이적 '다툼' 뮤비 욕조녀로 변신! '본격 활동 돌입' ▶김정식 "어머니에겐 내가 아들이었고 남편이었다" 솔직고백 ▶'유키스' 김기범-알렉산더 계약해지 '오랜 시간 고민하고 결정한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