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백일몽공장'에 출연 얼짱 대학생, 소녀시대 '하하하송' 패러디 "결과는 안습"

입력 2014-11-11 20:07
수정 2014-11-11 20:06
[김단옥 기자] '중국판 AKB48'으로 불리는'백일몽공장'이라는 오락프로그램에서 얼짱대학생들이 출연소녀시대 '하하하송' 패러디해 화제다.소녀시대 '하하하송'을 정성스럽게 패러디한영상이 공개되면서 화제로 떠올랐지만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다.영상속에는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 안무까지 넣어 재미를 주려고 했지만 오히려 역효과로 작용해 보는 이에게 산만한 느낌을 안겼다. 헤어부터 의상까지 완벽 빙의에 도전했지만 아쉬움이 남았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의도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 "뭐하는 거냐" "도전은 좋지만, 결과는 안습이네" 등 의견을 보였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dana@bntnews.co.kr▶이수영, 허니문 베이비 가졌다! 임신 4개월 ▶'드림하이' 마지막회 반전 예고, '드림하이' 무대에 설 수 있을까? ▶'코엑스 독서녀' 김희연, 이적 '다툼' 뮤비 욕조녀로 변신! '본격 활동 돌입' ▶김정식 "어머니에겐 내가 아들이었고 남편이었다" 솔직고백 ▶'유키스' 김기범-알렉산더 계약해지 '오랜 시간 고민하고 결정한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