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女 지하철 하의실종 패션 눈살 "팬티도 패션인가?"

입력 2014-11-08 00:02
[라이프팀] 대만여성들의 도를 넘어선 '플래시몹'으로 네티즌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16일 중국 포털사이트에는 대만 타이베이에 하의을 입지 않은 채 한껏 멋을 부린 여성들이 지하철을 타거나 도심을 활보하는 장면이 포착됐다.이들은 뉴욕에서 매년 열리는 '바지 안입고 지하철 타기(No Pants Subway Ride)를 모방한 '플래시몹'으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찔한 차림으로 공공장소에 등장해 스타들 못지 않은 많은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플래시몹’이란 인터넷을 통해 특정한 날짜, 시각에 정해진 장소에 모여 짧은 시간 안에 주어진 행동을 동시에 하고 뿔뿔이 흩어지는 것을 뜻하는 말로 이번 '바지 안입고 지하철 타기'는 도가 지나친듯 보는 사람도 불편해 보일 정도.이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도대체 무엇을 위한 행사인가"라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life@bntnews.co.kr▶ 美의 기준이 바뀐다, 2011년 '성형' 트렌드는? ▶ 사진 찍을 때 ‘얼짱각도’, 그 안에 숨어있는 비밀 ▶ '최면 다이어트' 요요현상 없애고, 성공률 ↑ ▶ 男·女, 2011년 솔로탈출 전략은? ▶ 직장인 68%, 직장 내 ‘왕따’ 경험 ▶ [팡팡 이벤트] 유명 화장품을 테스터 해볼수 있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