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 피겨선수권' 안도 미키 金, 개인 최고 기록…곽민정 8위

입력 2014-11-07 03:11
[스포츠팀] 일본의 안도 미키(24)가 201.34로 아사다 마호를 물리치고4대륙피겨선수권 첫 우승을 차지했다.20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134.76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과의 합계 201.34로 금메달을 획득했다.이어 일본의 아사다 마오는 이날 가장 마지막 순서로132.89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 합계 196.30점으로 안도 미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한편 곽민정(17, 수리고)은 은 이날 경기에서 51.09, 프로그램 구성점수 45.59를 받으며 합계점수 96.68점을 받아내 쇼트프로그램과의 합계 147.15점을 받으며 8위를 차지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나는 가수다' 방청후기 이어 '예고편 공개' 반응폭발 ▶셰인, 2PM 변신 성공에 이은미 '실력 인정한다' 극찬 ▶방송국 작가들 '박명수 부부싸움 목격담' 이어 '이중인격' 폭로! ▶'4억 소녀' 김예진, 명품구두로 가득찬 드레스룸 공개 ▶ [팡팡 이벤트] 유명 화장품을 테스터 해볼수 있는 기회!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