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가수 장재인이 MBC, SBS 지상파 뉴스에 출연했다.장재인은 2월19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와 SBS '8시 뉴스'를 통해 새로운 트렌드의 주인공으로 소개됐다.이로써 장재인은 KBS 2TV 다큐멘터리 ‘세번의 만남’에 이어 MBC, SBS 모든 지상파 방송에서 조명 받는 성과를 누리며 케이블 채널 오디션 프로 출신으로서 지상파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서게 됐다.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요즘 가요계에 부는 복고 열풍에 관한 기획 취재를 통해, 직접 악기 연주를 하고 노래를 부르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신인 가수임에도 다양한 팬층을 아우르는 뮤지션으로 장재인을 소개했다. 또한 SBS '8시 뉴스'에서는 '선율 타고 추억도 솔솔…다시 부는 통기타 열풍'에 대해 다루면서, 2009년보다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한 통기타 열풍을 이끈 주역으로 장재인을 소개하였다. 이 방송에서는 그가 ‘슈퍼스타K2’에서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을 부른 영상이 자료로 제공되어 전파를 탔다.MBC, SBS 뉴스에 나온 직후 장재인은 각종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 1, 2위를 차지, 지상파 방송의 파급력과 아날로그 음악과 통기타 열풍의 중심에 선 인기를 실감케 했다.한편 장재인은 26일 열리는 이승환의 자선 공연 '차카게 살자' 무대에 게스트로 참석한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나는 가수다' 방청후기 이어 '예고편 공개' 반응폭발 ▶셰인, 2PM 변신 성공에 이은미 '실력 인정한다' 극찬 ▶방송국 작가들 '박명수 부부싸움 목격담' 이어 '이중인격' 폭로! ▶'4억 소녀' 김예진, 명품구두로 가득찬 드레스룸 공개 ▶ [팡팡 이벤트] 유명 화장품을 테스터 해볼수 있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