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합성사진 3탄! 표정이 살아있는 '구갈비' "앗 뜨거!"

입력 2014-11-05 16:28
[연예팀] 축구선수 구자철이 갈비로 변신했다.17일 기성용(셀틱FC, 23)은 자신의 트위터에 동료 구자철(VfL 볼프스부르크, 23)얼굴을 합성한 사진을 또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철판위에 노릇하게 구어진 갈비에 구자철의 짜릿한 표정이 합성된 이 사진은 마치 뜨거운 불판에 있는 구자철의 표정이 살아있다. 구자철과 갈비를 합해 '구갈비'라고 불리우고 있다.기성용이 16일 고구마와 구자철을 합성한 구구마를 올려 놓은지 하루만에 또 트위터에 구갈비 사진을 올려 놓자 팬들은 "깨알같다"며 즐거워하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탕웨이-현빈 커플화보 '어메이징한 선남선녀' 눈길 ▶임권택 감독, ‘무릎팍도사’로 예능 첫 나들이 나선다 ▶박재범 사과문 공개 "지금까지도 송구 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둘째 임신' 제시카 알바, 세기의 화제! "변함없는 사랑, 성원 감사하다" ▶ [무료 이벤트] 한정판 '바비 플랫 슈즈' 팡팡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