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밝아지는 비욘세의 피부색,왜?

입력 2014-11-05 17:35
[연예팀] 섹시 스타 비욘세의 피부색이 변하고 있다.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비욘세의 피부색이 과거에 비해 많이 밝아졌다"며 "부모님의 혈통으로 볼 때 절대 백인이 될수 없는 비욘세가 점점 백인화 되어 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이에 피부 전문의는 "미백효과가 뛰어난 화장품을 지속적으로 바르면 피부톤이 밝아지는 효과는 있다"며 "하지만 비욘세처럼 변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라고 밝혔다.이에 네티즌들은 "구릿빛이 더 이쁜거 같은데", "비욘세만의 섹시함이었는데", "까맣든 하얗든 비욘세는 비욘세"라는 반향을 보이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김자옥 재혼 반대이유 '남편 오승근의 별난 식사 습관때문' ▶김병만 '달인 한박스' 배달요청 쇄도해 "구경만 하세요" ▶하유미 남편, 영화 '영웅본색' 제작자이자 유명 재력가? ▶박민영-이민호, 첫 입맞춤! 드라마 '시티헌터' 호의적 검토 ▶ <U>[무료 이벤트] 한정판 '바비 플랫 슈즈' 팡팡 쏜다!</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