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미쓰에이의 수지가 코끼리 다리를 연상케 하는 합성사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최근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지 다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본의 아니게 수지에게 굴욕을 안겨주고 있다.게시된 사진은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 속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수지와 아이유의 다리 굵기를 비교하고 있다. 아이유에 비해 유독 두꺼워 보이는 수지의 다리가 눈길을 끈다.하지만 이 사진은 포토샵 과정을 거친 조작품으로 원본 사진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수지의 다리는 실제 날씬함을 자랑하고 있다.이를 접한 일부 네티즌은 “날씬한 수지 다리로 장난친 사람 누구야?”라며 조작된 사진에 대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아울러 “원래는 이렇게 날씬한 다리를...”, “수지처럼 건강해 보이는 다리가 더 예쁘다”라며 수지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빼놓지 않았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수지 합성논란 '아이유 두배 만한 다리로 곤욕' ▶제이튠엔터, JYP로 사명변경 끝 '코스닥 입성' ▶하정우 '노예계약서' 알고 보니 팬들의 센스? ▶현영-신봉선, 성형 후 재물복 생겼다? '눈길' ▶ [무료 이벤트] 한정판 '바비 플랫 슈즈' 팡팡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