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정용화 가슴에 손 올린 이유는? ‘열애설 터지나?’

입력 2014-10-30 02:41
수정 2014-10-30 23:08
[연예팀] 카라 구하라가 씨엔블루 정용화의 가슴팍에 손을 올리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열애의혹을 받고 있다.2월10일 온라인 커뮤니티을 중심으로 '가요축제 무대 뒤에서 구하라·정용화 스킨십'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급속히 퍼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2010년 KBS '가요대축제‘ 마지막 무대 후 찍힌 직찍사진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속의 두사람은 동료들의 뒤편에서 서로 마주보고 있었으며 특히 구하라는 정용화의 가슴팍에 손을 얹는 스킨십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친하거나, 열애가 맞지 않을까”, “가슴위에 손을 왜 올린거지?”, “주위에 동료들도 많은데, 뭔가 오해가 있을듯”, “캡처사진만으로는 확인 할 수 없다”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박현빈, 日 NHK서 '샤방샤방' 첫 신고식 가져 ▶‘무한걸스 시즌3’ 19세 판정 ‘복불복 능가하는 충격음식 시식’ ▶탕웨이가 새로 배운 한국말은? “현빈왔숑” ▶구하라-황찬성 열애설 '시크릿 가든 패러디' 부인 ▶[정품 이벤트] 클라란스 화이트닝 신제품 50명에게 쏜다!